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종북몰이]] 및 [[색깔론]] 제기 == 2021년 3월 30일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운동 당시 서병수 의원이 문재인 정부를 ‘친북좌파’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은 과거에도 선거철이면 색깔론을 꺼내 들었는데 만성적이고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이라고 비판했다.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210330.22004009232|#]] 김석기 의원은 2021년 9월 14일 국정감사에서 “문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간첩의 도움으로 당선됐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했는데, 김 의원의 발언에 민주당 의원들은 고성과 야유를 보냈다. 김부겸 총리는 “국민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 간첩 때문에 선거운동을 해서 당선이 됐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 아니냐”며 “국가 원수에 관한 부분은 표현에 신중을 기해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에서는 "색깔론을 동원해 자국의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또 의심하는 일이 지극히 저열한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https://news.v.daum.net/v/20210914221203409|#]] 윤석열 후보는 2021년 12월 23일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민주화 운동 인사들을 두고 “외국에서 ‘수입해 온 이념’에 사로잡혀 민주화 운동을 한 분들과 같은 길을 걸은 것”이라고 언급해 색깔론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4597.html|#]] 한국일보는 "구태 색깔론까지 들먹이는 이런 전략이 국정 비전과 정책을 알고 싶어하는 중도 부동층의 유권자들에게 얼마나 통할지 의문이다."고 비판했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30152600052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